이런전화 이렇게 대처 하였으면

작성일
2015-09-15 09: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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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남고 동문회에서 회원 명부가 택배로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동기들도 찾아 보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인천쪽에서 모르는 전화가 왔습니다 야 방갑다 대필아~~~ 나 동기 000야 잘 지내지???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저 처럼 회원 명부보고 전화 하나 보다 ~~~~~~ 응 그래 잘 지낸다... 너는 몇반이었지??? 몇 마디의 대화후에 어린이집은 잘 되니 ....응 그럭저럭 친구야 부탁이 하나 있다 사업에 실패하고 여기 인천쪽에서 신문 지국을 하는데 잡지 한권만 구독해주라~~~~~ ========================================== 순간 아 차 싶었습니다...잡지 가격이 아까운것이 아니고 그래!! 음 내가 지금 운전중이니깐 삼십분 후에 전화 해라 내가 구독해 주마.... =========================================== 삼십분뒤 원에 돌아온 나는 졸업앨범을 꺼냈습니다... 확인이 필요 했거든요 몇반의 누구 였니 누구 아니 몇가지만 확인 하면 되는데 ..... 당연하지만 그후로 전화는 없었습니다.......... 아마 다른 어리숙한 동문에게 전화 하고 있겠죠 ====================================== 몇 년전 비슷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이 후배님 잘 있는가 나 몇기 선배 인데 ...일하는건 좀 어때??? 도와 줄일은 없고...... 내가 시사저널 간부 기자로 있는데 요즘 책이 안팔리나봐 삼천원씩이니깐 일년만 구독해 주라 ..... =================================== 이 이야기를 듣고 누가 쉽게 죄송합니다 할수 있을까요!!!! 네 ~~~~ 하지만 시사저널 별로 보지도 못하고 쌓이기만 했는데 몇개월후 동문회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모 잡지사에서 선배를 사칭해서 책을 강매 하고 있으며 그 잡지사에는 선배가 근무 하지 않는 다는 내용으로 ................ 헐 ~~~~` 아마 같은 수법이었던 거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에이 000000같은 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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