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사고 소식에 따른 무사귀환을 빌면서... 작성일 2015-09-15 13:09 조회 287 정상에 함께 올랐던 24회 김영일 송원빈 동문 (청운령에베레스트 속보) 지난19일 오전10시. 14시간의 사투 끝에 정상 등정에 성공하였으나, 하산도중 송원빈 동문(24회)이 안타깝게 실종되었습니다. 송원빈동문의 무사귀환을 2만7천동문과 함께 염원합니다. 전체 0개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