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라는 이름으로 물건팔지 마세요
작성일
2015-09-15 11:37
조회
273
일년에 한번정도씩 전화가 옵니다.
서울에 있는 몇회 선배인데, 자네랑 한 십회 차이나네
그러면서 말을 바로 하대 하시면서
서울에 동문회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하면서 막 도와줄거 처럼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잡지 회사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들어는 봤나....무슨무슨잡지...
일년에 얼마 안하는데
선배 도와주는 셈 치고 한번 구독 안하겠나?
이러면서 말이지요
2년전에도 그런거에 속아서 한번 구독했는데
이건 완전 삼류 경제잡지 더군요
충남고등학교 하늘같은 선배님이 후배들한테 그러는거 참 못나 보이십니다.
잡지 안보면 무언가 불이익이 돌아 갈거 같은
그러한 뉘앙스를 사용하시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한테 오늘 전화하셨던 25회 선배님 제발 후배들 한테 그러지 마십시오
동창회에서 연락처 빼버리고 싶어 집니다.
서울에 있는 몇회 선배인데, 자네랑 한 십회 차이나네
그러면서 말을 바로 하대 하시면서
서울에 동문회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하면서 막 도와줄거 처럼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잡지 회사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들어는 봤나....무슨무슨잡지...
일년에 얼마 안하는데
선배 도와주는 셈 치고 한번 구독 안하겠나?
이러면서 말이지요
2년전에도 그런거에 속아서 한번 구독했는데
이건 완전 삼류 경제잡지 더군요
충남고등학교 하늘같은 선배님이 후배들한테 그러는거 참 못나 보이십니다.
잡지 안보면 무언가 불이익이 돌아 갈거 같은
그러한 뉘앙스를 사용하시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한테 오늘 전화하셨던 25회 선배님 제발 후배들 한테 그러지 마십시오
동창회에서 연락처 빼버리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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