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령산악회 창단식

작성일
2015-09-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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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동창회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역점 행사 중의 하나인 "청운령산악회"의 창단식이 3월 24일 13시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보문산 시루봉 식당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개회식에서 안병권 총동창회장은 "청운령산악회를 중심으로 총동창회가 다시 한 번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였고 큰 뜻을 품고 출발하는 행사이니만큼 비가 내리는 좋지않은 날씨임에도 7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산악회를 이끌고 나갈 신임회장에 이준학(12회) 동문이, 산악대장에는 황일서(16회) 동문이, 총간사에는 김성훈(18회) 동문이 선출되었다. 신임 산악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대전의 둘레산잇기 운동에 참여하는 의미로 대전 근교의 산을 중심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총동문들의 성의있는 참여만이 발전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 새삼 강조하였다. 다음달 산악회 등반은 4월 넷째 주 토요일 10시에 식장산을 등반하기로 하였고, 다음카페에 "청운령산악회" 카페를 개설하여 산악회 소식과 동문들의 각 종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였다. 특히 제4회 동문회에서는 청운령산악회의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50만을 기탁하여 산악회에 힘을 실어 주기도 하였다.  다시 한 번, 청운령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