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백운교(19회) 서구청장 출마 선언

작성일
2015-09-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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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교, “서구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2006.03.27 백운교 전 충남도비서실장(43. 국민중심당 당무위원)이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구청장 도전을 선언했다.이에 따라 국민중심당 서구청장 후보 경선은 백 전 비서실장과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현(48) 변호사, 김경시(51) 구의원, 정주신(47) 전 대전시민의 신문 편집국장 간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서구 용문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백 전 비서실장은 “오늘날 서구의 발전은 서구 자체의 힘이 아닌, 대전광역시와 중앙정부의 지원과 도움아래 형성된 것”으로 진단한 뒤 “이제는 핵심도시로서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대전의 발전을 선도하고 기여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백 전 비서실장은 또 "그러나 지금의 서구는 우월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현상유지와 침체를 반복하여 보여주고 있다. 조만간에, 젊고 역동적인 도시를 평범한 일상의 도시로 추락시키는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면서 ”서구를 비전과 가치가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자신의 꿈과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효율적인 행정지원기반도시, ▲생동하는 문화중심도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우선도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도시, ▲수준 높은 교육중심도시, 이 다섯 가지 핵심목표를 제시하면서 “서구를 브랜드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백 전 비서실장은 “모든 행정을 합리적으로 생각하여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 “이에 따른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제시할 청사진과 공약은 감시와 견제, 그리고 참여가 보장되는 평가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 전 비서실장은 충남고와 충남대 전기공업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북 군산기계공고 교사를 지냈다. 이후 심대평 충남지사와 인연을 맺어 충남도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일본 구마모토 현 충남사무소장을 지냈다. 현재 국민중심당 당무위원과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무실 527-7757 손전화 011-408-6447.디트뉴스24=류호진 기자/ white3631@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