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창회 허억회장 기고문

작성일
2019-12-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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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씀

 

안녕하십니까? 허억입니다. 먼저 청운령 _ 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_ 호가 발간되기 까지 많은 고생을 하신 대전 총동창회 서영석 회장님과 임원 등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재경동창회장직을 수락한 후 24대 집행부를 구성하여 “신나고 재미있고, 유익하고, 젊어지는 동창회를 만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1년간 나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1월부터 각 기수별 신년모임을 찾아다니며 동문들과 친목을 도모했고, 2월에는 24대 집행부 워크숍, 3월은 정기이사회, 4월은 대학생 초청간담회, 5월은 당구대회, 6월은 한마음체육대회, 8월은 골프대회, 9월은 대전총동창회와 연합 산행, 11월은 2~8기 여성동문과 대학생 간담회 등을 마쳤고 이젠 12월 3일 송년회와 정기총회만 남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을 회고하면서 “당초 계획대로 모든 것을 다 잘 수행했는가”를 저 자신에게 물어보고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운 답변을 스스로 해봅니다.

특히 “30-40대 동문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젊어지는 동창회를 만들겠다”는 당초 계획은 시도는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아쉬움과 미흡한 점은 보다 능력 있고 추진력이 강한 차기 25대 집행부에 넘겨, 보다 발전시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리 사랑하는 1만여명의 재경 동문여러분, 더 나아가 우리 전국 3만여명의 동문 여러분, “충고인은 영원히 발전하리라, 그 이유는 충고인이기 때문에”라는 선배동문님의 말씀이 귓가에 떠오릅니다. 각자 충고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활동을 열심히 해주시며 「우리 충남고 동창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허 억